요즘에 많은 분들이
애플 제품에 대해 관심이 아주 많죠.
아이폰 12부터 해서 아이패드 4세대까지
다양한 신제품이 잘 팔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패드를 구입하려고 하시는 분들 중
많은 분들이 신형 아이패드를 둘러보면서
과거에 나왔던
아이패드 6세대도 같이 알아보고 계시죠.
그 이유는 바로
가성비가 아주 아주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첫 번째로는 가격 메리트입니다.
아이패드 6세대 모델의 경우
공식 애플 스토어에서는 단종되었죠.
그러기 때문에 재고가 있는
타 온라인 유통 사이트나
중고 제품을 구매해야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온라인 유통 사이트로
아이패드 6세대를 조회하면 가격이
대략 60만 원에 육박한다는 것이죠.
아이패드 8세대 32기가 모델의 가격이
449,000원부터 시작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몇 년 전에 나온 아이패드 6세대를
60만 원이나 주고 구입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반면 중고 제품으로 구매 시
아이패드 6세대 32기가 모델을
30만원 혹은 그 아래 가격으로
충분히 구매할 수 있죠.
현재까지 9~10인치형 아이패드 모델 중
중고 가격이 이 정도까지
나와있는 모델은 없습니다.
물론 성능의 차이는 신제품과 있겠지만
아이패드 6세대는 가격적인 측면에서
충분히 메리트 있는 제품이죠.
두 번째는 마이크로소프트 어플 무상 제공입니다.
현재 애플은 10인치 이하 제품에 한해서
마이크로소프트 어플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죠.
그리고 아이패드 6세대는 9.7인치형 모델입니다.
사용자마다 아이패드를 구입하는 목적은 다르겠지만
엑셀이나 워드 혹은 피피티의
활용성이 넓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MS 오피스를 공짜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큰 장점입니다.
세 번째는 배터리, 무게 등 기타 옵션에서
크게 밀리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신형 모델인 아이패드 8세대나 4세대와
아이패드 6세대의 배터리 용량이 똑같습니다.
동영상 재생, 음악 감상 시
세 가지 모두 최대 10시간을 이용할 수 있죠.
그리고 무게의 경우
6세대가 8세대보다 약 21g이나 더 가볍고
아이패드 에어 모델인 4세와 비교해도
고작 11g밖에 더 나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색상의 경우
아이패드 6세대 로즈골드 모델은 정말 이쁘죠.
반면 아이패드 6세대 구매 시
따져보셔야 할 부분은
첫 번째로 성능입니다.
아무래도 구형 모델이다 보니
당연히 신형에 비해 성능은 뒤떨어지게 되어있죠.
그렇기 때문에
사용하려는 목적에 맞게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간단한 문서작업 등 일반적인 작업은
아이패드 6세대로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디스플레이입니다.
최신 아이패드 모델의 경우에는
전면 라미네이팅 처리된 디스플레이와
True Tone 디스플레이가 적용되고 있죠.
물론 아이패드 6세대도
디스플레이가 뒤쳐지는 것은 아니지만
디스플에이에 중요도를 두고 계신분에게는
중요한 사항이 되겠죠.
세 번째는 당연히 가격입니다.
솔직히 애플 상품들은 정말 돈돈돈이죠.
신제품을 구매할 때 가성비라고는 없습니다.
애플 중고시장이 활발한 이유이기도 하죠.
아이패드 8세대는 449,000원부터 시작합니다.
아이패드 에어(4세대)는 779,000원부터 시작하죠.
아이패드 6세대로도 사용목적을
충분히 달성할 수 있으시다면
좋은 중고제품을 선별하여
구매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아이패드 6세대 구매 시
따져보아야 할 내용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현재 쿠팡 등 온라인 사이트를 잘 찾아보면
공식 홈페이지보다 더 저렴하게 파는 곳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가격 비교를 원하시면 아래 링크로
참고해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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