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워치3 41mm 남자 사이즈 미스틱실버

안녕하세요 친애하는 구독자 및 방문객 여러분 :)

 

새로 나온 갤럭시 워치 3에 대한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갤럭시워치 기 구매자 혹은 예비 구매자분들께서 참고할 수 있도록

개봉기를 시작으로 주요 특징, 실사용을 통한 장점 및 단점, 다양한 환경에서의 경험기 등

최대한 다양한 내용을 담을 수 있는 스토리 형식의 리뷰를 작성할 예정이니

구독해주시고 새로운 스토리가 올라올 때까지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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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워치3 박싱(좌) 및 언박싱(우) 모습>

 

제가 구매한 제품은 갤럭시 워치3 미스틱 실버 41mm입니다. 왼편은 갤럭시워치3을 구매하여 박싱이 되어 있는 첫 모습입니다. 그리고 우측은 상자를 열었을 때의 모습이며, 갤럭시 워치3의 모습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참고로 저는 착용을 며칠간 해본 상태였기 때문에 가죽 스트랩이 커브형으로 굴곡을 이루고 있는 모습입니다. 최초 상태에서는 반듯하게 펴져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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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워치3 구성품>

갤럭시 워치3의 구성품은 위에 나와있 듯이 충전 케이블, 워치 본체, 스트랩, 설명서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충전 어댑터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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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워치3 블랙 및 브라운 스트랩>

저는 블랙스트랩 외 사은품으로 브라운 정품 가죽 스트랩을 수령하였습니다. 때에 따라 패션 코드에 맞춰서 다양하게 매칭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두 스트랩 모두 20mm 기준 스트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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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워치3 스트랩 채우는 법>

갤럭시 워치3는 스트랩 교체가 굉장히 간단하고 직관적입니다. 가장 왼편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워치 본체에 한쪽 고리를 미리 끼운 후 후크를 당겨서 반대쪽 고리를 끼운 후 후크를 놓으면 착 하고 끼워집니다.

걸려있는 힘 또한 강해서 스트랩이 빠질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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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워치3 착용 상태>

저는 45mm가 아닌 41mm를 선택하였습니다. "남자는 45mm로 가야지!"라고 생각을 했지만, 실제 매장에서 착용을 해본 결과 45mm는 제 손목에 비해 과하게 크더군요. 저는 기본적으로 시계 사이즈를 정할 때는 소위, 러그 투 러그 길이가 내 손목과 일치하냐를 기준으로 판단을 합니다. 45mm의 경우 제 손목 폭을 넘어가게 되어 외형적으로 상당히 안어울렸던 반면, 41mm는 제 손목 폭과 딱 맞아들어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그 외 상대적으로 적은 배터리 용량이나 작은 크기의 화면 등 여러가지 사항에 대해서도 고민을 해보았으나, 딱 보았을 때 제 손목에 비해 너무 커보이는 45mm로 결정할만큼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는 못했습니다.

 

실제 사용을 해본 결과, 배터리는 자기 전에 충전만 해 놓으면 일과 중에 재충전해야 할 일은 전혀 없었고, 글자 크기 또한 선명하게 잘 보였습니다.

 

갤럭시 워치3는 시계 본연 이외에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저의 경우에는 시계란 기본적으로 악세서리 중 하나로 생각하기 때문에 외관상 비춰지는 모습에 더 중점을 두고 구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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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워치3 충전기 모습 전면(좌), 후면(우)>

갤럭시 워치3의 충전기는 위와 같이 생겼으며, 워치3를 갖다 놓으면 자력에 의해 착하고 달라붙게 됩니다.

충전 시에는 배터리 용량과 완충까지의 잔여시간이 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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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제 포스팅을 통해 갤럭시 워치3에 대해 관심이 생기셨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온라인 최저가 등을 참고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 갤럭시워치3 45mm

이상으로 개봉기를 마칩니다.

다음에는 갤럭시 워치3의 주요 특징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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