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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집 이슈

[도곡 브런치 맛집] 플레어비 도곡에서 햇살 받고 가세요~

by IssuePlus 2021. 4. 22.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에는 도곡 브런치 맛집으로 유명한

플레어비 도곡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영업시간 :

매일 10:00 ~ 22:00

 

 

제가 직접 다녀오며 느낀 후기평입니다.

1. 세련되고 깔끔한 인테리어
2. 친절하신 직원분들
3. 다만 가격은 살짝 비싼 편

 


도곡 브런치 맛집 플레어비 도곡점의 메뉴판입니다.

참고로 오전 10시에서 오후 4시까지가 브런치 메뉴를 파는 시간대입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버거와 샌드위치도 판매하고 있고

여러 가지 다양한 음료 메뉴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도곡 브런치 맛집 플레어비 도곡점은 가게 앞에 아래 사진처럼

메뉴 이미지가 붙은 메뉴판을 마련해 놓았습니다.

저는 이렇게 메뉴 이미지를 삽입한 곳이 좋더라고요.

 

 


 

 

플레어비 도곡점에서는 다양한 빵 종류도 같이 판매하고 있습니다.

딱 보아도 맛있어 보이는 빵들이 엄청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스콘을 사 먹어 보았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여러 가지 종류의 제과류가 있는 도곡 브런치 맛집 플레어비 도곡점입니다.

 

 

 

 

저는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를 주문했구요,

식사 메뉴로는 로얄 하와이안 버거와 빠네 크림 파스타를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먼저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를 받았는데요,

역시 브런치 맛집답게 커피도 잘합니다.

 

 

 

 

그러고 나서 버거와 파스타가 같이 나왔습니다.

 

 

 

 

먼저 빠네(루스틱) 크림 파스타입니다.

루스틱이라는 종류의 빵을 같이 올려서 주는 파스타입니다.

 

이 파스타는 크림소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고

할라피뇨, 버섯, 파마산 치즈 등이 들어가 있습니다.

 

 

 

 

빵이 같이 있기 때문에 그런가 파스타의 양이 많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크림소스가 각 재료들과 잘 어울려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도곡 브런치 맛집 플레어비 도곡점의 로얄 하와이안 버거는

소고기 패티, 베이컨, 구운 파인애플, 양파, 토마토, 체다 치즈가 들어가는 메뉴입니다.

 

그리고 사이드로 감자튀김을 넉넉히 올려줍니다.

 

 

 

 

한눈에 딱 보아도 모든 재료가 큼직큼직하게 들어가서

버거가 꽉 차 있는 모습입니다.

 

저는 이런 수제버거를 당연히 좋아하긴 하지만

가끔은 너무 높아서 먹기 불편할 때도 좀 있더라고요.

그래도 맛있으니 용서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같이 나오는 감자튀김이 죤맛입니다.

갓 튀겨 나와서 그런가 따끈따끈하고 바삭한 맛이 일품입니다.

 

 


도곡 브런치 맛집 플레어비 도곡점의 내부 모습입니다.

메인홀은 이렇게 개방형으로 되어 있어 나른한 오후에 따뜻한 햇살을 받으면서 커피 한잔 하기에 적합합니다.

 

 

 

 

그리고 가게 중간에는 아래 사진처럼 오픈형 키친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오픈형 키친 뒷 쪽으로도 공간이 있는데요,

뒷 쪽 자리는 홀 보다 조용하다는 특징이 있었습니다.

 

 

 

 

참고로 플레어비 도곡점은 2층도 있습니다.

2층에서는 간간히 공부하는 손님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발렛 파킹 또한 가능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렇게 도곡 브런치 맛집 플레어비 도곡점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한번 방문해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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